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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명

📖 본문: 에베소서 4:1🏷 분류: 교육
어느 결혼식에서 주례를 막 시작하는 순간 신랑이 급하게 뛰어나갔다. 사람들은 신랑이 배탈났나보다 생각했다. 점점 늦어지니 옛 애인이 나타나 도망쳤나보다며 별별 상상을 했다. 시간이 지체돼도 신랑이 안 나타나니 하객은 불평하고 떠났다. 한 시간이 지난 썰렁한 예식장에 신랑이 재와 물을 뒤집어쓴 모습으로 저벅저벅 걸어와 신랑의 자리에 섰다. 화가 난 주례 목사가 말했다. “여보게 김군, 어디 갔다 이제 왔는가.” “목사님, 죄송합니다. 실은 제가 소방공무원인데, 요란하게 소방차 사이렌이 울리기에 결혼식을 잊고 훈련받은 대로 뛰어가 불 끄고 왔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여보게 자네가 결혼 휴가도 받았고 소방서에서는 자네를 대신해 근무자를 세웠을 것 아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소방서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든 사이렌 소리가 나면 불난 집에 갇혀 있을 사람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몸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어린아이가 불 속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결혼을 축하하러 온 동료들과 함께 모두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던 겁니다. 불 속에 갇힌 생명을 구조하는 것이 결혼식보다 더 소중한 단 한번뿐인 기회입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식 못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직업에는 소명(Calling)이 있고 직업(Occupation)이 있다. 토마스 칼라일은 인간이 가장 행복한 날은 그의 직업을 소명(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깨닫는 날이라고 했다.
설교 포인트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위대한 소명이 있다. 삶의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찾고 그것을 위해 헌신하자.

적용

내 삶의 소명이 무엇인지 묻고 그에 따라 살아가자. 하나님의 소명 속에서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자.

소명목적소원사명신앙결정선택헌신소명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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