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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 본문: 히 11:1🏷 분류: 간증
유혹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잠2:19) 보르네오 섬의 네펜세스와 북미 대륙의 시라세니아라는 식물은 벌레를 잡아먹는 명수로 꼽힙니다. 네펜세스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 벌레를 유인합니다. 그 꽃잎의 아름다움에 취한 벌레가 꽃잎에 끌려드는 순간 벌레의 목숨은 끝장이 납니다. 특수한 소화액을 내뿜어 벌레를 녹여 버리는 것입니다. 시라세니아의 무기는 꽃이 아니라 잎이라는 점에서 네펜세스와 조금 다릅니다. 잎에서 단 꿀을 내뿜어 벌레를 유인하는 것입니다. 그 꿀의 유혹에 말려들면 벌레는 목숨을 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러한 네펜세스와 시라세니아가 없다는 보장은 하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마냥 화려하고 풍기는 냄새는 더 없이 향기롭지만 이웃을 절망과 죽음에 이르는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특히 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유혹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성적 방종입니다. 음녀의 유혹에 빠진 사람은 그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그 육신은 욕정의 노예가 되어 사망에 이르는 음행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음행은 영혼을 죽이고, 이성을 마비시키며, 육신을 타락시킵니다. 음행하는 자는 살아도 죽은 자입니다.(딤전5:6) * 묵상: 당신은 요즘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설교 포인트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작은 믿음의 결단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만듭니다.

적용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무엇인가요? 그 부분에서부터 작은 신뢰의 결단을 내려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실 때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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