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낙하산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 1호가 첫 비행에 성공한 것은 1903년이고 공식적인 첫 비행에 성공한 비행기가 탄생한 것도 그때입니다. 반면에 낙하산이 비행기에 지급되기 시작한 것은 20년도 더 지난 세계 2차 대전 때였습니다. 그렇다고 낙하산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낙하산을 발명한 르노르망이 실험 중 죽었고, 기술의 불완전함으로 성공률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쓰기는 힘들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비행기에서 사고가 난다는 것은 조종사에게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1930년이 되고야 지금의 성능과 비슷한 낙하산이 개발되었고 이제는 큰 사고가 나도 낙하산만 잘 작동하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낙하산이 레저로까지 발전해 이제는 일부러 수천 미터 상공에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떨어지며 즐기기도 하고, 패러글라이딩 같은 레포츠는 많은 사람들이 스릴을 즐기려고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대로 된 낙하산만 있으면 비행기에서 사고가 나도, 수천 미터 하늘에서 떨어져도 안전하며 때로는 즐겁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인생살이에서도 예수님이라는 낙하산만을 잘 챙기고 있다면 세상의 그 어떤 곳에서 떨어져도 인생은 안심할 수 있으며 또한 즐겁기까지 할 것입니다. 확실한 인생의 낙하산 예수님을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담대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신앙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신앙의 낙하산이 필요합니다.
적용
평상시에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