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작은 생명을 대하는 모습

📖 본문: 마 19:14🏷 분류: 묵상
작은 생명을 대하는 모습 고대 아테네에서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항상 광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서로 토론을 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하루는 시민들의 의무와 복지에 대해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순간이 있어 시민들의 대표로 뽑힌 정치인들과 많은 군중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원로 한 사람이 앞으로 나와 자기 의견을 말하며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품에 안겼습니다. 새를 보고 깜짝 놀란 원로는 잡아다 바닥에 팽개쳤고 새는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원로가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연설을 하려고 했는데 관중석의 한 남자가 일어나 외쳤습니다. “자기 품에 날아온 새를 실수로 죽여 놓고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어찌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람에게 아테네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남자의 말을 듣고 일제히 야유를 퍼 부었고 원로는 투표에 의해 아테네에서 추방당했습니다. 그리스에서 실제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도 소자들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에게 베푸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섬김으로 높으신 예수님을 경배하십시오. 아멘!! 주님, 예수님의 마음이 향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게 하소서. 세상에서 천대받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허리를 더욱 숙입시다.
설교 포인트

약한 자와 작은 것을 돌보는 태도는 한 사회의 도덕성을 보여줍니다.

적용

당신 주변의 약한 자나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보세요.

약함배려약자생명존엄성도움나눔공동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