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전체를 볼 수 있는 눈

📖 본문: 잠4:7🏷 분류: 교육
정신병원에서 환자의 퇴원을 결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환자가 퇴원할 만큼 좋아졌는지 테스트 방법을 개발한 의사가 있었다. 먼저 어떤 방에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틀어 놓았다. 그리고 바닥에 물이 고일 때 환자에게 걸레를 주고 물을 닦으라고 했다. 퇴원할 만큼 건강한 사람은 먼저 바닥에 물이 고인 이유를 찾아내어 수도꼭지를 잠근 후 바닥의 물을 닦는다. 하지만 아직 퇴원하기 이른 환자는 수도꼭지는 잠그지 않고 방바닥의 물만 부지런히 닦는다. 혹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건강한 사람은 전체를 볼 수 있다. 전체를 보지 못한다면 핵심을 놓치게 된다. 전체를 보지 못하면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없다.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면 어떤 해결책도 정답이 될 수 없다.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숨은 이유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다. 전체를 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영성의 다른 말은 주님을 닮는 인격이다. 인격은 변함없는 의무감으로 공동체를 섬기는 공동체성이다.
설교 포인트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는 문제의 표면 증상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는 지혜를 가짐

적용

우리가 처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때 급급하게 증상만 치료하지 말고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제거하는 영적 지혜가 필요함

문제원인근본해결지혜행동실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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