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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를 읽는 법

📖 본문: 시편 119:105🏷 분류: 묵상
[겨자씨] 절기를 읽는 법 이틀 전 소설(小雪)이 지났습니다. 한국의 절기는 기후 농경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곡우(穀雨)는 곡식에 필요한 비가 내리는 절기이고 상강(霜降)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수시로 다가오는 절기만 잘 기억해도 농사를 짓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절기는 그 현상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시켜 주는 예언적 의미가 있습니다. 소설도 얼음이 얼기 시작하고 첫눈이 내리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땅이 얼거나 눈이 내리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입춘(立春) 때는 항상 겨울입니다. 그런데 곧 눈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합니다. 절기를 살펴보면 딱 한 발자국 앞서서 대비시킵니다. 추울 때 더위를 준비시키고 계절의 끝자락에 다음 계절을 예비케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예언입니다. 읽을 때마다 나를 비추어 줄 뿐 아니라 미래를 대비케 합니다. 등불처럼 내 발 앞을 비춰 어두움을 이기게 해 줍니다. 둔한 마음을 깨워 행동하게 합니다. 말씀 읽으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내년을 준비합시다.
설교 포인트

절기처럼 하나님 말씀도 미래를 미리 보여주고 준비하게 하며, 등불처럼 앞의 길을 밝혀 주십니다.

적용

매일 말씀을 읽을 때 미래를 대비하는 예언적 의미로 수용하고, 순종으로 반응하는 영적 민첩함을 기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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