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속의 길 오래전, 아프리카에 파송된 한 선교사가 선교 대상 지역을 답사하는 도중에 깊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선교사는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 한 사람을 가이드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원주민이 선교사를 안내하는데 계속 길도 없는 정글에서 이상한 곳으로만 다니며, 길을 못 찾고 헤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는 의심스러운 목소리 로 가이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길을 아시오? 혹시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요?" 그러자 선교사에게 원주민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교사님, 정글에는 길이 없어요.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입니다." 세상은 길이 없는 정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자신이 곧 길이라고 하셨습 니다(요14:6).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2022.6월호에서
설교 포인트
불확실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며 나아가는 신앙
적용
정글처럼 복잡한 인생 속에서 길을 잃기 쉽지만, 하나님은 명확한 길을 제시하신다. 신뢰하고 따르는 신앙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