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좋은 연결자

📖 본문: 딤전 2:1-2🏷 분류: 설교
[겨자씨] 좋은 연결자 책상 위 작은 화분에는 선인장의 일종인 ‘스투키’가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주는 게 까다로울 것 같아 검색해 보니 흙이 바싹 말랐을 때 줘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2~3주에 한 차례 주되 흠뻑 주라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분이 바싹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물을 주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분의 위치입니다. 매일 보고 싶어 책상 위에 뒀는데 자라는 식물을 보는 건 좋았지만 역설적이게도 흙이 말라가는 걸 보는 게 힘들었습니다. ‘식물이 수분 하나 없는 흙에서도 살 수 있을까’ 하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가끔 물을 손가락에 묻혀 스투키에게 직접 떨어뜨려 주곤 합니다. 그러면 ‘믿거나 말거나’ 스투키가 웃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관계도 이럴까요. 관계란 사물이나 현상 사이에 서로 맺어지는 연관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계를 의미합니다. 핵심적 개념은 ‘연(緣)’입니다. 서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어짐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좋은 마음의 연결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험한 세상에서 좋은 연결자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뜻이 아닐까요.
설교 포인트

좋은 사역자는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연결자이다.

적용

겸손과 거룩함 속에서 중보자가 되자.

연결중보섬김사역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