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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끊어낼 용기

📖 본문: 롬 6:6-7🏷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죄를 끊어낼 용기 엔지니어인 아론은 휴가 때마다 혼자서 사막의 협곡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광이었습니다. 미국 서부 유타지역 사막에서 등반하던 중 갑자기 절벽 위에서 돌덩이가 굴러떨어졌습니다. 집채만 한 바위 밑에 그만 손이 깔리고 말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손목 아랫부분까지만 바위에 끼었습니다. 어떻게든 빼보려고 했으나 크고 단단한 바위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꼼짝없이 사흘 동안 누워서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사고현장은 외진 곳이었습니다. 누군가 올 것이라 기대할 수 없었고 설상가상 비상식량마저 동났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깨달은 아론은 특단의 조처를 내립니다. ‘손을 잘라내야겠어.’ 엄청난 용기로 바위에서 손을 빼내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사막탐험가들을 만났고 그들이 구조요청을 해줘서 헬기를 타고 빠져 나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아무리 힘들고 슬플지라도 목숨을 위해서라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방해가 되는 악한 죄들이 떠오릅니까. 지금 과감히 끊어내기를 결단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습관과 죄악을 끊어내고 새로운 길로 가는 것이 신앙의 성숙입니다.

적용

당신을 옭아매는 죄 습관이 무엇입니까? 오늘 그것을 끝내기로 결단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하세요. 변화는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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