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진정한 친구

📖 본문: 요 1:1🏷 분류: 교육
진정한 친구 조선일보 97년 8월 28일자에 나온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얘기입니다. 경민이라는 18세 소녀 가장이 혼자 고학을 해서 학원을 다녀서 대입검정고시에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하자마자 합격증을 가지고 제 친구 지현이를 찾아가 보여주었고 둘이는 얼싸안고 기뻐했습니다. 사연은 이러합니다. 경민이는 6년 전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는 또 당뇨병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자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못했습니다. 상업학교에 들어갔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편의점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많은 고생을 하면서 어머니 병 수발을 들고 또 어린 동생들을 가르치고 합니다. 그럴 때에 지현이라고 하는 친구가 찾아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봉투 하나를 주고 갔습니다. 봉투를 뜯어보니 이렇게 쓴 편지가 나옵니다. '언제나 이글거리는 태양처럼 지칠 줄 모르던 네가 요즘 구름에 싸여 빛을 보지 못하는구나. 힘들어도 이겨낼 줄로 믿는다. 이 작은 것은 학원비로 보태 써라. 나는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몇 달 동안 저금을 했단다.'- 여기서 용기를 얻고 그 어려운 가운데서 또 저녁마다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검정고시에 합격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현이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지현아, 고마워! 모든 것은 네 덕분이야. 꼭 대학에 입학을 하고 앞으로 나도 역시 꼭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힘쓸게.' 진정한 친구를 가졌으면 다시 나도 남에게 또 좋은 친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일상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실천한다.

적용

신앙의 기초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신앙기독교말씀하나님예수성경믿음구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