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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보낸 편지

📖 본문: 마 5:16🏷 분류: 교육
천국으로 보낸 편지 지난 3월, 암으로 투병하시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유품을 정리하다 시어머니 핸드폰을 어떻게 하나 하다가 내가 보관하기로 했다. 2년전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커플폰으로 사 드렸던 것이다. 어느날 그 어머니 핸드폰이 띵동하고 울려 보았더니 음성메세지였다. "여보, 나 오늘 야간조니까 저녁 어멈이랑 맛있게 드시구려." 그날밤, 문자가 또 왔다. "여보, 날 추운데 이불 덮고 잘 자구려. 사랑해요." 아파트 경비 일을 보시는 시아버님게서 보내오신 문자 메세지였다. 남편과 나는 혹시나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때문에 아버님이 충격을 받으신게 아닌가 싶었다. 며칠후, 내 핸드폰으로 아버님이 메세지를 보내셨다. "애미야! 오늘 월급날인데 뭐 필요한 것 없냐?" "네, 아버님, 통태 2마리만 사 오세요." 그날 저녁 온 식구가 동태찌개에 소주를 곁들여 잔치를 했다. 시아버님께서 즐겁고 맛있게 식사를 하셨다. "애미야, 아직도 네 시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구나. 주위사람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문자 메세지는 그만 보낼란다." 그 이후로 아버님의 문자 메세지가 나의 핸드폰으로 자주 온다. 오늘 나도 아버님께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어버님, 빨래하려고 하는데 아버님 속옷은 어디다 숨겨두셨어요?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영적 성장과 신앙의 깊이를 추구해야 합니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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