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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가치

📖 본문: 행 5:29🏷 분류: 역사
충성의 가치 프랑스 대혁명 때의 일입니다. 성난 프랑스 국민들이 왕궁을 거의 다 장악했을 때 왕인 루이 16세는 호위병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스위스에서 온 용병인 그대들이 프랑스인인 나 때문에 죽을 이유는 없다. 대세는 기울었으니 창을 놓고 고향으로 돌아가시게.” 그러나 용병들은 목숨보다 계약이 더 중요하다며 786명 모두가 죽을 때까지 왕궁을 떠나지 않고 왕을 지켰습니다. 자국 군인들보다 큰 충성심으로 왕을 지켰던 스위스 용병들의 이야기는 온 유럽에 퍼졌고 훗날 프랑스는 스위스 용병을 기반으로 한 외인부대를 창설했습니다.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은 지금도 스위스 용병을 위병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병뿐 아니라 스위스에서 생산한 모든 제품은 세계에서 신뢰의 상징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충성은 세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기에 더욱 귀하게 빛나는 가치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역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리가 어디이든 끝까지 충성하는 자의 헌신을 주님은 그 무엇보다 기쁘게 받으십니다. 능력이 없을지라도, 때때로 넘어질지라도 주님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함으로 쓰임 받으십시오. 아멘!! 주님!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세상의 썩어질 가치들과 고귀한 믿음을 바꾸지 맙시다.
설교 포인트

참된 충성은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니라 양심에 따른 결정입니다. 불의한 명령을 거부할 용기도 충성의 일부입니다.

적용

당신의 신앙과 양심을 타협하지 마세요. 때로는 관계를 잃더라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충성희생명령양심도의신앙순교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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