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토끼풀

📖 본문: 잠 14:4🏷 분류: 묵상
들꽃편지(331)-토끼풀 토끼풀의 단풍을 만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추위에 강한 것 같지만 된서리가 내리면 삭아들기 때문입니다. 된서리는 하나의 기점이 됩니다. 고추나 호박 가지 등 일년생 채소들의 삶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지요. 어제까지도 활짝 피었다가 밤새 된서리가 내리면 그냥 삭아든답니다. 내 삶에도 이런 날이 있을 터인데, 사람들은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너무 절박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무감각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2009년 10월 30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설교 포인트

토끼풀의 단풍처럼, 춥고 어려운 계절도 신앙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룬다. 우리 인생도 사계절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진다.

적용

현재의 '춥고 어려운' 계절이 당신의 영혼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믿으세요. 기다림 속에 의미가 있습니다.

계절변화절기자연의신비기다림인내영적성장순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