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파도를 보지 말고 바람을 보라

📖 본문: 약 2:26🏷 분류: 교육
조선시대 세조 때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관상’이 있습니다. 주인공 송강호는 관상의 대가입니다. 그는 마지막 장면에서 명대사를 읊조립니다.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얼굴이 보여주는 것은 그저 파도에 불과할 뿐, 바람 곧 역사의 큰 기운을 보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인문학은 다른 학문과 달리 비교적 ‘본질’을 보려 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만물의 시작과 끝을 알아야 본질을 보는 것인데 인문학은 이 점에 있어서 그저 추측하거나 애매한 논리로 피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인간과 만물, 선과 악의 뿌리가 모두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게 됩니다. 인간의 모든 죄악들은 파도입니다. 그 파도를 일으킨 바람, 즉 죄 중의 죄는 하나님을 떠난 죄입니다. 이 죄로부터 모든 죄악의 파도들이 밀려온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본질적인 바람을 보게 됩니다. 죄 용서를 받고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알게 됩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설교 포인트

신앙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적용

믿음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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