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야할 좁은 길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성서적인 의미로 본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야할 좁은 길은 어떤 길을 말하는 걸까? 그 길은 어떤 유혹과 환란이 휘몰아쳐도 온전히 신앙을 지키며 사는 삶을 말한다. 예수님의 뒤를 바싹 붙어서 따라간다면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세상의 환란도 두렵지 않다. 앞서 가시는 예수님께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시기 때문이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믿음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질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주인으로 모시고, 또 어떤 이들은 권력을 주인으로 모시며, 젊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쾌락을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 길은 멸망으로 가는 넓고 즐거운 대로가 아니라, 천국으로 이어지는 좁고 협착한 힘든 길을 뜻한다. 생명의 길은 천국으로 이어진다. 그 좁고 힘든 길이지만 장차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삶을 만들어준다. 그 길은 이기주의적은 삶이 아니라 이타적이고 사랑을 나누는 복음적인 삶을 의미한다. 좁은 길로 간다는 건 예수님을 닮는 삶을 뜻한다.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남을 긍휼히 여기는 삶이야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 길은 복음의 생명이 없는 사해가 아니라, 풍성한 갈릴리바다의 마음을 갖고 늘 기도하며 살아가는 영적인 삶이다. 사해는 소금바다이자 죽음의 바다이기도 하다.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갈릴리 바다는 생명의 바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 속에서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 길은 멸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축복의 길이다. 인생은 끝이 좋아야 한다. 일등 하다가 막판에 꼴지를 한다면 그건 비극이다. 하류인생이었다가 남들이 꿈꾸는 최고 엘리트 인생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좁은 길을 통과한 후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축복 중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 길은 목자가 없는 광야의 삶이 아니라, 선한 목자와 함께 하는 푸른 초장의 삶이기도 하다. 좁은 길은 선한 목자가 계신 곳이다. 그래서 힘들고 어렵지만 그곳은 늘 마음의 평강과 기쁨이 생수처럼 넘치는 은혜의 동산이기도 하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아버지 같은 사랑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보호하는 무한한 사랑이다.

적용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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