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소녀의 모험」의 저자 마크 트웨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친구의 동생인 올리비아의 사진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만찬 초대를 받게 된 마크는 만찬회가 끝날 무렵, 마차가 출발하려는 순간, 일부러 마차에서 떨어져 기절한 척을 한 것입니다. 그 덕분에 마크는 친구의 집에서 2주일이 넘도록 머물 수 있었고 그 동안 올리비아에게 청혼을 했으나 매번 거절을 당했지만 17번째의 프러포즈에서 간신히 그녀의 승낙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국 그는 사랑하는 올리비아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내가 사고로 평생 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살아야 했음에도 그는 한결같이 아내를 사랑했습니다. 불편한 몸 때문에 침대에 누워 지내는 일이 많았던 아내를 위해 그는 집안 뜰의 나무마다에 이런 글을 써 붙였다고 합니다. “새들아, 울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아내가 잠을 자고 있다.” 또한 마크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올리비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단 한순간도 그녀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사랑은 기쁨도 같이하고 슬픔도 같이하는 것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은 어떠한 상황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이십시오. 주님! 한결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변함없는 사랑을 느껴봅시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상황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적용
변덕스러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관된 사랑을 깊이 믿고, 그 안에서 영적 안정과 평안을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