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혼돈이란 무엇인가?

📖 본문: 시 33:11🏷 분류: 교육
고전예화 168. 혼돈이란 무엇인가? 남해 임금은 儵(숙), 북해 임금은 忽(홀), 중앙 임금은 混沌(혼돈) 이라 이름한다. 숙과 홀이 이따금 중앙 혼돈의 땅에서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혼돈은 두 임금을 잘 대접하였다. 숙과 홀은 중앙 땅의 임금인 혼돈에게 그 은혜를 갚고자 둘이서 깊이 의논하기를 <사람은 누구나 눈, 귀, 코, 입이 있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하는데 혼돈은 그런 것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그러니 우리 둘이 혼돈에게 일곱 구멍을 뚫어주어 그로 시원하게 살도록 해 주는 것이 은혜에 대한 보답이 아니겠는가?> 라고 하였다. 하여, 숙과 홀은 매일 한 구멍씩 뚫어 이렛날에는 눈구멍 두 개, 귀구멍 두 개, 코구멍 두 개, 입 구멍 하나, 모두 일곱 구멍을 잘 뚫어 주었다. 이렇게 일곱 구멍이 뚫린 그 날 혼돈은 그로 인하여 죽고 말았다. 도대체 무슨 뜻인가? 혼돈이 좋다는 것인가? 혼돈은 혼돈대로 내버려두라는 것인가? 숙은 이드(Id)이고 홀은 수퍼-에고(Super-Ego)이고 혼돈은 에고(Ego)인가? 일곱 구멍이 다 뚫려 세상만사 이치를 통달하면 미쳐버린다는 것인가? 신비는 신비로 남겨두고 너무 합리적으로 캐내려 하지 말라는 것인가? 창세기 1장에서 땅이 혼돈하다고 할 때 혼돈도 이 혼돈인가? 혼돈은 가능성인가?고 하였는데 그 말이 그 말인가? 그러면 혼돈과 질서는 陰陽, 高低, 男女, 長短의 관계인가? 질서 없는 혼돈, 혼돈 없는 질서는 없는 법이라는 뜻인가?
설교 포인트

혼돈은 부작용이 아니라 변화의 신호입니다. 현명함은 혼돈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적용

현재 당신의 삶에 혼돈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귀 기울여보세요.

혼돈질서혼란방향명확성복잡함통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