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흙길로

📖 본문: 마 11:28🏷 분류: 영적 묵상
아스팔트 길은 잘 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사람을 위한 길이 아니라 자동차를 위한 길이요 업무와 재화를 위한 길입니다 . 그러나 흙 길은 자동차가 잘 달릴 수 없지만 걷고 또 걷던지 달리고 또 달려보면 역시 사람을 위한 길임을 깨닫습니다 . 그 흙 길 숲 사이로 난 황톳길은 때로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살아있다는 증거요 그러하기에 그 길에선 풀 내음과 흙 내음이 살아 있어 우리의 숨을 트이게 하고 마음을 맑고 깊게 만듭니다 . 무더위를 피하여 밀폐된 사각 빌딩 에어컨 바람 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숲으로 난 흙 길을 찾아 땀을 흘리며 걷고 또 걷고 불어오는 바람을 향하여 달리며 계곡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어 본다면 살아있다는 감격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요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신이 죄인된 줄 알기 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는 현자의 가치 정도로 인식될 뿐입니다.
설교 포인트

빠른 길만 추구하는 것보다 인간답고 마음이 담긴 느린 길이 진정한 삶의 길이다.

적용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의미 있는 관계와 느린 사색의 시간을 포기하지 말 것.

선택속도인간관계마음감정자동차보행가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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