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희망의 본질

📖 본문: 시 23:1-3🏷 분류: 신앙훈련
저마다 겪는 매우 큰 두려움 가운데 하나는,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와의 이별을 견디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일을 주 저해선 안 된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 시인인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Lord Tennyson)은 이렇게 노래했다. “사랑하고 버림받는 것이 아예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죽음이 그토록 비통 한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갈라놓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완전히 아는 데는 평생이 걸린다. 그런데 그 사람을 죽음으로 잃어버렸다면, 우리 마음에 어떤 것으로도 채우기 힘든 빈자리가 생긴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분께 사랑받는 일은 어떤 것으로도 파괴할 수 없다. 우리에겐 죽음조차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 놓인 마지막 장애물을 벗 어 던지는 일에 불과하다. 이것은 희망을 기독교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희망은 그 본래 의미를 많이 잃어버렸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 단어는 기대 하기 어려운 일에 대한 소심한 믿음의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단어의 기독교적 의미는 전혀 다르다. 기독교적 의미에서 희망이란, 우리에게 약속된 모든 것이 마침내 영광스럽게 성취되 리라는 확신에 찬 기대다. 희망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굳센 신뢰의 표현으로 적 극적이고 강한 믿음을 담고 있다. 「목마른 내 영혼」/ 알리스터 맥그래스
설교 포인트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의 참된 의미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매일의 신앙 생활 속에서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내세요.

신앙영혼영적성장영적 통찰신앙적 권면묵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