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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필요해

📖 본문: 롬 15:13🏷 분류: 상담
[겨자씨] 희망이 필요해 멕시코 라보소에서 2017년 9월 규모 7.1의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272명이 사망하고 20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한 초등학교 매몰 현장에서 어린이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게 발견됐습니다. 프라다 소피아라는 아이로 12살이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만 하루가 지났지만 아이는 놀랍게도 생존해 있었습니다. 세계의 언론이 아이를 구조하는 일에 주목했습니다. 멕시코 국민도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전했죠. 소피아의 손가락은 폐허가 된 멕시코에 희망의 메시지가 됐습니다. 수천 명의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제2의 소피아를 찾기 위해 밤을 새우며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소피아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요. 구조돼 부모의 품에 안겼을까요. 아니면 끝내 구조되지 못했을까요. 둘 다 아니었습니다. 소피아라는 아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보였던 것입니다. 왜 이런 오보가 나왔을까요. 아마도 절망 속에서 간절하게 희망을 꿈꿨기 때문 아닐까요. 모든 사람은 희망을 원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설교 포인트

희망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신앙의 열매다. 아무리 어두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희망이 살아난다.

적용

지금 당신의 상황이 절망적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다시 펼쳐보자. 작은 희망의 불빛이라도,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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