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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뒤 발견된 편지

📖 본문: 요일 4:7-11🏷 분류: 간증
400년 뒤 발견된 편지 경북 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건축공사 도중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유골과 함께 꽤 오래된 듯 한 종이에 쓰인 편지가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그 편지에는 ‘병술년(1586년) 초하룻날 아내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당신은 늘 나에게 머리가 하얗게 세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시더니 어째서 나를 두고 먼저 떠나셨나요? 우리 같이 어여쁘게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고 속삭이더니 그런 적 없다는 듯이 이제는 왜 안 계시나요? 세상천지에 이런 원통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적습니다. 혹여 보거든 꼭 내 꿈에 찾아와주세요.’ 연구 결과 이 편지는 조선시대 이응태라는 사람의 아내가 남편을 그리워하며 어린 아들과 임신한 몸을 돌보며 쓴 것이었습니다. 비록 이미 떠난 남편이 보지 못할 것을 알지만 땅속에 묻힐지라도 남편을 향한 사랑과 슬픔 때문에 편지를 적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절절한 사랑의 편지는 400년이 묻혀 있어도 지금 우리의 가슴을 슬프게 하듯이 태초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을 통해 느끼십시오. 아멘!! 주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하게 하소서. 성경을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편지로 생각하면서 깊이 묵상합시다.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자기중심적 생각을 벗어날 때 가능하다

적용

오늘 설교의 핵심을 나의 삶 속에서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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