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QT)란?
큐티(QT)는 영어 Quiet Time의 약자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요약하면 "조용한 만남의 시간"입니다. 매일 5분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1년이 지나면 이 작은 5분이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처음 큐티를 시작하는 분을 위한 안내. 본문·시간·흐름·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큐티(QT)는 영어 Quiet Time의 약자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요약하면 "조용한 만남의 시간"입니다. 매일 5분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1년이 지나면 이 작은 5분이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초보자에게는 분량이 짧고 메시지가 분명한 책을 권합니다. 창세기·레위기·신명기는 처음부터 통독하면 어렵습니다.
16장으로 가장 짧고, 예수님의 행동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됩니다. 매일 한 단락씩 약 50일이면 완독.
예수님의 정체성에 집중합니다. 마가복음 후에 읽으면 좋습니다. 21장, 약 60일 완독.
슬픔·분노·기쁨·찬양 —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담긴 기도책. 매일 한 편씩 약 5개월 완독.
지혜의 책. 잠언 31장은 그 날짜에 맞춰 매일 읽으면 한 달 사이클이 됩니다.
5장으로 짧고 일상적이며 매우 실용적입니다. 신앙의 행동적 측면을 강조합니다.
"무엇부터 읽어야 하나"가 가장 큰 벽입니다. 처음 한 달은 이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1일~7일, 매일 한 단락(약 10~15절). 마가복음 1:1-13, 1:14-28, 1:29-45, 2:1-17, 2:18-3:6, 3:7-35, 4:1-25.
8일~14일. 짧지만 강한 시편들로 마음을 정돈합니다. 한 편을 두 번씩 읽기도 좋습니다.
15일~21일. 매일 한 단락 — 요한복음 1:1-18, 1:19-51, 2장, 3:1-15, 3:16-21, 3:22-36, 종합 묵상.
22일~30일. 잠언의 핵심 장들을 골라 읽습니다. 마지막 한 주는 자유롭게 좋아하는 본문을.
시간이 정해진 규정은 없지만 매일 같은 시간이 좋습니다. 일과 시작 전이 권장됩니다. 밤·아침·점심 — 본인 생활 패턴에 맞추면 됩니다. 핵심은 일정한 시간입니다.
초보자는 마가복음·요한복음·시편·잠언이 좋습니다. 창세기부터 통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레위기쯤에서 멈춥니다. 짧은 책 → 긴 책 순서가 좋습니다.
5~15절이 적당합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짧게 깊이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 단락을 천천히 두 번 읽는 것이 한 장을 빨리 읽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습니다.
통독은 전체를 빨리 훑는 것, 큐티는 짧은 본문을 천천히 깊이 만나는 것입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 통독은 성경의 큰 그림을, 큐티는 깊이를 줍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못 한다고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 못 한 날은 그냥 못 한 날입니다. 다음 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죄책감은 묵상의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그것도 묵상의 일부입니다. "이 구절이 왜 어렵게 느껴질까?"를 자문해 보세요. 그래도 모호하면 다른 번역본(공동번역·새번역·NIV)을 BibleNote 대역읽기로 비교해 보세요. 가끔은 모르는 채로 두는 것도 깊이를 더합니다.
꼭 써야 합니다. 손으로 쓰는 행위 자체가 묵상을 깊게 합니다. 본문에서 마음에 멈춘 구절, 깨달음, 결심 한 줄 — 이 정도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길게 쓸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