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고난 속 복음 사역자의 길
디모데후서 2장은 복음 사역의 본질과 사역자가 지녀야 할 태도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질 것을 권하며, 고난을 감수하는 병사, 규례를 지키는 경기자, 수고하는 농부의 비유를 통해 충성과 헌신을 강조합니다. 이는 복음 사역이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삶 전체를 드리는 영적 싸움임을 상기시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억하는 것은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거가 됩니다.
복음 사역의 핵심은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고 가르치는 데 있습니다. 바울은 거짓 교훈과 망령된 말에 현혹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합니다. 거짓 가르침은 믿음을 무너뜨리고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지만,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흔들리지 않으며, 주님은 자기 백성을 아시고 불의에서 떠나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진리 위에 굳건히 서야 할 이유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또한 사역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큰 집의 다양한 그릇 비유는 각자의 쓰임새가 다르지만, 깨끗하게 준비될 때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의와 믿음, 사랑과 화평을 따르며, 다툼을 피하고 온유함으로 가르치는 자세는 사역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는 사역자가 마귀의 올무에 갇힌 자들을 회개로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