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안식의 약속, 믿음으로 붙들라
히브리서 4장은 하나님의 안식이라는 영원한 약속이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실패는 오늘날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안식을 예비하셨고, 구약의 안식일과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입성은 단지 그림자일 뿐, 진정한 안식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영원한 안식입니다.
이 안식은 단순히 육체적인 쉼을 넘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속에서 누리는 영적 평강과 안식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여기에서 '힘쓴다'는 것은 행위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불순종의 옛 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의미합니다.
이 안식은 오직 믿음으로만 들어갈 수 있으며, 우리의 순종은 그 믿음의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우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며, 우리의 생각과 의도를 판단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감추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동정하시며, 모든 시험을 친히 겪으셨으나 죄가 없으신 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어, 우리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긍휼을 얻도록 하십니다. 이 안식의 약속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입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