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살아 있는 돌, 거룩한 백성의 삶
베드로전서 2장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그에 합당한 삶의 태도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악독과 기만을 버리고 순전함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함 받은 보배로운 산 돌이시며, 우리 또한 그분께 나아가 신령한 집을 이루는 산 돌이 됩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영적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됩니다.
이 장은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보배로운 모퉁잇돌이 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넘어지게 하는 돌이 된다는 역설적 진리를 제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둠에서 빛으로 부름받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이 고귀한 정체성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거류민과 나그네로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선한 행실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제도에 순종하며 선행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비난을 잠재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자유가 있으나 이를 악을 가리는 데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사람을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왕을 존대해야 합니다. 부당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며, 이는 죄로 인한 고난이 아닌 선행으로 인한 고난일 때 더욱 빛납니다.
그리스도께서 죄 없이 고난받으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듯이,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고난을 인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를 치유하셨습니다. 길 잃은 양 같던 우리가 이제 영혼의 목자이자 감독이신 주님께 돌아왔으니, 우리의 삶은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며 의에 대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통해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