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재림 심판
요한계시록 19장은 바벨론의 멸망 이후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승리의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구원, 그리고 그분의 영원한 통치를 선포하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엄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특히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비유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누릴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상징하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신부의 깨끗한 세마포 옷으로 표현됨으로써 신앙과 삶의 일치를 강조합니다.
이 장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력하게 묘사합니다. 백마를 탄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오시는 그리스도는 충신과 진실의 이름으로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시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만국을 치십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악한 권세와 거짓 선지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심으로써 그분의 절대적인 주권과 통치를 확증하는 것입니다.
이 심판은 악인에게는 두려움이지만, 성도들에게는 구원의 완성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장은 종말론적인 희망과 경고를 동시에 전합니다.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복된 자들로서, 세상의 유혹과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옳은 행실로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은 모든 악을 종식시키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세울 것임을 확증하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고난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됩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