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늘 보좌의 영원한 경배
요한계시록 4장은 박해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전,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선포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을 통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그분을 둘러싼 영광스러운 예배의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는 세상의 혼란과 고난 속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통치를 확증하며, 모든 상황을 초월하는 그분의 거룩하심과 권능을 찬양하는 영원한 예배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형언할 수 없는 영광으로 묘사되며, 이는 하나님의 초월성과 신성을 강조합니다. 보좌 주변의 24장로와 네 생물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대표로서,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영원한 주권과 거룩하심을 선포합니다. 그들의 찬양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는 고백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성과 무한한 권능을 드러냅니다.
이 장은 오늘날 신자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세상의 권력과 고난이 아무리 거대해 보여도, 그 모든 것을 초월하여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찬양이 끊이지 않아야 함을 일깨우며,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돌리는 것이 마땅함을 고백하게 합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예배하는 삶이 우리의 소망임을 보여줍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