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요셉의 순전한 삶과 하나님의 동행
해설:
창세기 39장은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지내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셉은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가정 총무로 삼아지고, 그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받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과 번영 속에서도 요셉은 유혹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고 동침을 청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 여인과 동침하는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이 장의 핵심 메시지는 요셉의 순전한 삶과 하나님의 동행입니다. 요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순전한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시며 그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도, 옥에 갇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신자의 삶에 있어서도 이 장은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동행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믿어야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신뢰하며, 순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