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메시야의 승리와 통치
시편 110장은 메시야의 승리와 통치를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이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왕권을 강조하며, 그분의 통치와 심판에 대해 예언합니다. 1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메시야에게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시며, 메시야의 신적 권능과 통치를 시작합니다.
이 시편의 핵심 메시지는 메시야의 승리와 통치입니다. 2-3절에서는 메시야의 권능의 규가 시온에서부터 나오며,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실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메시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며,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4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메시야를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으로 세우셨다고 합니다. 이는 메시야의 신적 권능과 영원한 통치를 강조합니다. 5-7절에서는 메시야가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며,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신자의 삶에 주는 적용은, 메시야의 승리와 통치를 신뢰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메시야의 권능과 통치를 인정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메시야의 심판과 통치를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메시야의 신성과 왕권을 상기시키며, 그분의 통치와 심판에 대해 묵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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