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지혜의 근본
시편 111편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역과 그분의 성품에 대한 깊은 찬양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크고 존귀하며 엄위하다고 고백하며, 그분의 의가 영원히 서 있음을 선포합니다. 이는 창조 사역을 넘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구속 사역과 언약의 신실하심을 포함하며, 그 모든 행위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우리는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행위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분의 언약적 신실하심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도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언약을 기억하시며, 심지어 뭇 나라의 기업을 주시는 능력으로 당신의 백성을 돌보십니다. 이는 그분의 손이 행하는 모든 일이 진실과 정의에 기반하며, 그분의 법도가 영원히 확실하다는 신뢰를 심어줍니다.
하나님의 구속 사역은 그분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심을 증명하며, 모든 찬양의 근거가 됩니다.
이 시편의 절정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선언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알고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 참된 지혜의 시작이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의 증거입니다. 이는 단순히 지적인 동의를 넘어, 삶 전체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순종은 세상의 혼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지혜와 평안을 선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편의 고백처럼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의 크고 존귀한 사역과 영원한 의를 기억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분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킴으로써 참된 지혜를 누리고, 영원히 계속될 찬양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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