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들으시는 하나님, 응답하는 신앙
시편 116편은 죽음의 위협과 깊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자의 뜨거운 감사와 서원이 담긴 노래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고백하며, 그분이 은혜롭고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음을 간증합니다.
이 시편은 단순히 개인적인 구원의 경험을 넘어, 신실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안과 확신을 보여줍니다.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여길 만큼 세상의 신뢰를 잃었을 때에도, 하나님만은 변함없이 신실하시다는 믿음이 시인을 붙들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은혜에 대한 시인의 반응은 단순한 감사를 넘어,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백성 앞에서 서원을 갚겠다는 공개적인 헌신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편 기자의 고난과는 다른 형태의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분이라는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시편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이유를 제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며, 공동체 앞에서 주님을 증거하고 서원을 지키는 삶을 통해 감사를 표현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우리의 삶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