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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영원한 왕의 위엄과 자비 찬양
시편 145편은 다윗의 찬양시 중 마지막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전 세대가 기억하고 선포해야 할 영원한 진리로 노래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위대하심과 영광스러운 위엄, 그리고 놀라운 기이한 일들을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탄을 넘어,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역사와 그분의 통치에 대한 온 인류의 마땅한 반응임을 강조합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찬양의 선포는 하나님의 주권이 모든 세대에 걸쳐 유효하며, 그분의 능력이 결코 변치 않음을 증거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속성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찬양의 깊이를 더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선대하시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특별히,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고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모든 생물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통치가 단순히 권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구원하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이 시편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찬양의 이유와 태도를 촉구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발견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은 신자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며 그분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므로, 우리는 현재의 삶 속에서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또한,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속성을 기억하며, 우리 자신도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하는 것이 이 시편의 궁극적인 소망이자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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