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10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12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13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14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15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임이여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로다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 산에 영원히 계시리로다
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25 소고 치는 처녀들 중에서 노래 부르는 자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뒤따르나이다
26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27 거기에는 그들을 주관하는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고관과 그들의 무리와 스불론의 고관과 납달리의 고관이 있도다
28 네 하나님이 너의 힘을 명령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30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31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32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승리의 행진, 공의로운 하나님
시편 68편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와 승리를 찬양하는 역동적인 노래입니다. 이 시편은 출애굽과 광야 여정, 시내산 언약, 그리고 가나안 정복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배경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원수들을 흩으시고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전능하신 주권자이시며, 동시에 고아와 과부, 고독한 자와 갇힌 자를 돌보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이십니다.
이 두 가지 측면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결코 분리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승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전투의 승리를 넘어섭니다. 그것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영적인 승리입니다. 주님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주셨다는 말씀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성령 강림을 통해 성취될 구원의 역사를 예표합니다.
이 승리는 우리에게 날마다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세상의 불의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공의로 심판하시고, 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시며, 당신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이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임재 안에서 기뻐 뛰놀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여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