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5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7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9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3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18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상 숭배와 심판, 그리고 남은 자
에스겔 14장은 마음속에 우상을 품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에스겔을 찾아왔으나,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우상과 죄악의 걸림돌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우상 숭배자와 거짓 선지자 모두에게 그들의 죄악대로 보응하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외적인 행위를 넘어, 마음의 중심에 무엇을 두고 있는지를 보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을 돌이켜 우상과 가증한 것을 떠나라고 촉구하십니다. 이는 단지 일시적인 회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근본적인 요구입니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친히 그들을 대적하여 그들 가운데서 끊어내실 것이며, 이로써 그들이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심판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모든 죄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어떤 나라가 범죄할 때 내리시는 네 가지 중한 벌, 곧 기근, 사나운 짐승, 칼, 전염병을 언급하시며, 아무리 의로운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인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조차 자기의 생명만 건질 뿐 자녀들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공동체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개인의 의로움이 공동체 전체의 심판을 막을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행위가 이유 없는 것이 아님을 보이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우상을 품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물질, 성공, 명예, 심지어 가족이나 사역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겸손히 회개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회개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