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불러오는 중...
⚠️
불러오기 실패
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초하루에도 열고
2 군주는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군주는 문 통로에서 예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4 안식일에 군주가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라
5 그 소제는 숫양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니라
6 초하루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리되 모두 흠 없는 것으로 할 것이며
7 또 소제를 준비하되 수송아지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에도 밀가루 한 에바며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요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8 군주가 올 때에는 이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9 그러나 모든 정한 절기에 이 땅 백성이 나 여호와 앞에 나아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와서 경배하는 자는 남문으로 나가고 남문으로 들어오는 자는 북문으로 나갈지라 들어온 문으로 도로 나가지 말고 그 몸이 앞으로 향한 대로 나갈지며
10 군주가 무리 가운데에 있어서 그들이 들어올 때에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에 나갈지니라
11 명절과 성회 때에 그 소제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바요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12 만일 군주가 자원하여 번제를 준비하거나 혹은 자원하여 감사제를 준비하여 나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그를 위하여 동쪽을 향한 문을 열고 그가 번제와 감사제를 안식일에 드림 같이 드리고 밖으로 나갈지며 나간 후에 문을 닫을지니라
13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14 또 아침마다 그것과 함께 드릴 소제를 갖추되 곧 밀가루 육분의 일 에바와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을 것이니 이는 영원한 규례로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릴 소제라
15 이같이 아침마다 그 어린 양과 밀가루와 기름을 준비하여 항상 드리는 번제물로 삼을지니라
1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군주가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17 군주가 만일 그 기업을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군주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군주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라
18 군주는 백성의 기업을 빼앗아 그 산업에서 쫓아내지 못할지니 군주가 자기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할 것임이라 백성이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19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 뒤 서쪽에 한 처소가 있더라
20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제사장이 속건제와 속죄제 희생제물을 삶으며 소제 제물을 구울 처소니 그들이 이 성물을 가지고 바깥뜰에 나가면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니라 하시고
21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서 나를 뜰 네 구석을 지나가게 하시는데 본즉 그 뜰 매 구석에 또 뜰이 있는데
22 뜰의 네 구석 안에는 집이 있으니 길이는 마흔 척이요 너비는 서른 척이라 구석의 네 뜰이 같은 크기며
23 그 작은 네 뜰 사방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방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는데
24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삶는 부엌이니 성전에서 수종드는 자가 백성의 제물을 여기서 삶을 것이니라 하시더라
거룩한 예배와 정의로운 통치
에스겔 46장은 회복된 성전에서의 예배 규례와 이상적인 통치 원리를 제시합니다. 동쪽 문은 안식일과 초하루에 열려 백성과 군주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예배를 통해 이루어짐을 보여줍니다. 정해진 희생 제물과 소제는 죄의 속죄와 감사의 표현으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헌신을 요구합니다.
특히, 군주가 백성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고, 들어온 문으로 나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백성의 모습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예배가 지속되고 하나님을 향한 전진적인 믿음의 삶을 강조합니다.
이 장은 예배의 형식뿐 아니라 그 정신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군주가 자원하여 제물을 드리는 규례는 형식적인 의무를 넘어선 자발적인 헌신과 사랑을 의미합니다. 또한, 매일 아침 드리는 번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에 대한 변함없는 응답을 상징합니다. 이는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께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후반부의 군주의 기업 상속 규례와 백성 기업 보호 규정은 이상적인 공동체의 정의로운 통치 원리를 보여줍니다. 군주가 백성의 기업을 빼앗지 않고 공정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명령은 권력 남용을 경계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통치자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참된 회복의 모습임을 에스겔은 강조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배를 통해 영적 거룩함을 추구하고, 동시에 사회 속에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이 장 다른 번역본과 비교해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