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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회개와 회복의 약속
호세아 14장은 패역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권면이자 놀라운 회복의 약속입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불의로 인해 엎드러졌음을 직시하고,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참된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넘어, 입술의 고백으로 죄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결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앗수르나 병거 같은 세상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손으로 만든 우상을 버리며, 고아와 같이 무력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긍휼만을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회개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개에 기쁨으로 응답하시며,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진노를 거두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슬과 같아서 메마른 땅에 생명을 불어넣듯, 이스라엘을 백합화처럼 피어나게 하고 레바논 백향목처럼 굳건히 뿌리내리게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번영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게 될 영적인 풍요로움과 견고함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감람나무처럼 아름답고 백향목처럼 향기로우며,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들이 돌아와 곡식과 포도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브라임이 다시는 우상과 상관하지 않겠다고 고백할 때, 자신이 푸른 잣나무처럼 그들에게 생명과 열매를 주시는 근원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속에서만 진정한 생명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선지자는 누가 지혜와 총명이 있어 이 모든 하나님의 도를 깨달을 것인가 질문하며, 여호와의 길은 정직하여 의인은 그 길로 다니지만 죄인은 걸려 넘어질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구원의 길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지혜로운 자만이 그 길을 택하여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회개와 하나님께로의 전적인 의탁만이 참된 회복과 생명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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