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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된 외아들 잃고 가슴앓이 심해

📖 본문: 요일 1:9🏷 분류: 간증
25살된 외아들 잃고 가슴앓이 심해 최근에 25세 된 외아들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이 사고 후 모태신앙이라고 말해왔던 자신이 부끄럽게도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사별의 아픔과 슬픔은 반드시 충분히 느끼고 표현해야만 건강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 사별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 감정의 앙금이 부정적 에너지로 남아 언젠가는 우리들의 감정의 체계를 혼돈시키는 진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별의 감정이 표현되는 양상도 마치 불치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 첫째는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정의 단계이다. 둘째는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는 분노의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주변의 모든 위로의 말도 들어오질 않고 심지어는 하나님에게까지 분노의 감정이 투사되는 시기이다. 셋째는 우울의 단계이다.혹시 나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는가 하는 죄책감 등이 강한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된다.사람들과의 관계를 꺼리고 자신만의 성 안으로 침잠하는 시기이며 가끔 자살을 생각해보기도 하는 극히 위험한 단계이다. 특히 이 단계에서는 상황을 잘 이해하는 가까운 이웃이나 교우들,그리고 성직자나 전문가의 ‘지탱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넷째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며 세상의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하는 수용의 단계이다.특히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다른 삶들을 위해 쓰고자 결단하는 통로로서 신앙공동체가 커다란 매개 역할을 하게 된다. 사별상담의 전 단계에서 신앙 공동체의 위로와 지탱의 자원들이야말로 세상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귀중한 치유의 자원이 되며 ‘안아주는 공간’으로서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공간이 된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진심어린 회개를 받으신다. 우리의 죄를 미워하시지만 회개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적용

자신의 죄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 후 삶의 방향을 돌리는 실천이 중요하다.

25살된외아들가슴앓이기도믿음교회축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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