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희망
열여섯 살 소녀가 한 아이를 낳았다.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난 지 며칠만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아기는 젊은 어머니 품에서 자랐다. 그는 거칠고 난폭했으나 운동에는 탁월한 소질을 보였다. 고교시절에는 폭력사건에 휘말려 4개월 동안 교도소에 수감된 적도…
공공도메인 명설교가(찰스 스펄전·D.L. 무디·조나단 에드워즈 등) 자료의 한국어 자료와 오리지널 예화 모음입니다. 설교와 묵상에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열여섯 살 소녀가 한 아이를 낳았다.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난 지 며칠만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아기는 젊은 어머니 품에서 자랐다. 그는 거칠고 난폭했으나 운동에는 탁월한 소질을 보였다. 고교시절에는 폭력사건에 휘말려 4개월 동안 교도소에 수감된 적도…
날마다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에게 아빠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니?” “빛나는 달을 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날마다 달을 바라보는 거니?” “아빠, 언젠가 저 달나라에 꼭 가보고 싶어요” 아이의 눈은 달빛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빈자(貧者)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랍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다. …
어려움을 당해 크게 상심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목회자를 찾아가 “저는 인생의 길을 잃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목회자는 산악인 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그 친구가 어느날 깊은 산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 길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오…
한 어머니가 어린 자녀를 데리고 축제가 열리고 있는 놀이공원을 찾았다. 그런데 어머니가 잠시 화장실에 간사이, 아이가 사라져버렸다. 어머니는 발을 동동 구르며 자녀를 찾아나섰다. 그러나 요란스런 음악과 들뜬 분위기에 묻혀 아이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
이탈리아 나폴리에 음악을 몹시 좋아하는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을 하며 학교에 다녔지만 그 소년의 희망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음악 시간에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음악 선생님이 “네 목소리…
중세 때 이야기. 한 성당에서 찬양대원들이 열심히 성가 연습을 하고 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 한 어린이가 지휘자 앞으로 다가왔다. “무슨 일이 있니?” 지휘자가 말했다. “저 찬양대원이 되고 싶어서요” 소년의 대답에 지휘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몇 년 동안 고생해 완성한 ‘최후의 만찬’을 공개하기 위해 지인들을 초청했다. 드디어 천이 벗겨지고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사람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한 친구가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군. …
염려 조급증이 있다. 미리 염려하며 안달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이 일을 언제 다하지? 이제 나는 죽었다. 어휴…”라고 말하면서 탄식한다. 그러다 보면 일 때문이 아니라 염려 때문에 사람이 골병 든다. 프랑스에서는 “풀을 베…
일본에서 비행청소년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오히라 미스요는 베스트셀러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의 저자다. 그녀는 청소년기에 가출해 호스티스가 됐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타락한 삶을 정리하고 공부를 시작해 변호사가 됐고, 그 후 비행청소년을 위해 온 삶을…
민주주의의 등불이요, 노예해방의 아버지 링컨의 생애는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 링컨은 스무 살이 넘을 때까지 손에서 도끼를 놓아본 적이 없었다. 그는 농부, 품팔이꾼, 뱃사공, 장사꾼, 측량사 조수, 우체국장, 변호사를 지냈다. 그가 역경 가운데서도 꿈…
같은 말을 스무 번 이상 하면서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자녀는 얼마나 ‘짜증나는 잔소리’로 받아들이며 싫어할까. 그것을 알면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자녀를 양육, 큰 효과를 거둔 역사적인 인물이 있다. 바로 감리교를 창…
어떤 왕이 거울을 보고 있는데 그 거울 속에서 왕의 모습을 한 사나이가 물었다. “자네 어떻게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남보다 잘나고 능력이 있어서지요” “세상엔 자네보다 잘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다네” 거울 속의 사나이는 계속 어떻게 해서 왕이…
1941년 12월 7일. 그날은 평화로운 일요일이었다. 태평양상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향해 벌떼처럼 돌진했다. 진주만이 공격받기 1시간 전 2명의 미군 병사가 레이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장교에게 즉시 이를 보고했…
열 살 된 아들이 함께 놀아달라고 조르자 아버지는 세계지도를 조각조각 나누고 아들에게 주면서 “이 세계지도를 다 맞춰 놓으면 놀아주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세계지도를 다 맞추려면 적어도 5시간 이상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아들은 5분…
어떤 집의 주인이 먼 고장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하인과 함께 아기와 아기 옷을 남겨 두었다. 주인은 하인에게 “아기를 잘 보살피고 옷을 늘 깨끗하게 갈아입히게”라고 말했다.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하인이 말했다. “주인님 여기 아기 옷이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가정에 사내 아이가 태어났다. 어머니는 성격이 매우 난폭해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았다.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기 며칠 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어머니는 세 번 결혼했으나 한 번도 화목한 가정을 꾸리지 못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임금이 지혜로운 두 신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구해오도록 명령했다. 며칠 후, 두 신하가 잘 포장된 상자를 가져왔다. 첫번째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다. 두번째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도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다. 사람…
야고보서 1장 2-4절을 직장 생활의 한 장면으로 옮겨 묵상한 오리지널 예화. 시련을 멀리해야 할 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료로 보는 신약의 시각.
찰스 스펄전이 1865년에 쓴 묵상의 한 구절. 외부의 위협보다 우리 안의 적을 더 경계하라는 권고를, 본문과 함께 한국어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