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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 본문: 히 10:24-25🏷 분류: 교육
가난한 마음 오늘부터 산마루토요영성클래스에서는 가을을 맞아 새롭게 묵상을 시작합니다. 가을엔 주로 산상설교를 묵상하여 왔습니다. 산상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모은 것이며 인류에게 주어진 최후적 교훈입니다. 인류에게 마지막 날까지 그 가르침이 유효할 뿐 아니라 그것을 이루는 것이 인류의 최종적 영적 성취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첫 가르침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전적 의미나 주석적인 의미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하나의 시어(詩語) 보다 더 은유와 상징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기에 사전적 의미나 주석적 해석의 한계에 갇힐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그 본질을 훼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늘 새롭게 이해되며 영혼마다 각기 다른 감동으로 다가 올 수 있고 인생의 처지에 따라 달리 깨닫게 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다 영적 감동과 함께 주께로 그 마음이 수렴되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오늘 제게는 이렇게 다가 옵니다. ‘가난한 마음’ 탐욕이 몰고 온 고통 끝에 거룩한 영의 바람으로 그 고통으로 탐욕을 증발시킨 기쁜 마음입니다 *pleasure(쾌락)이 아니라 기쁜 마음(joy)입니다. * 오늘의 단상 * 무슨 일을 하든 사랑으로 마감하십시오. 아름다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에 속하여 함께 살아간다.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영적으로 성장한다.

적용

신앙공동체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길 권한다.

공동체함께나눔우정연합영적 성장서로 돌봄신앙공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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