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개척자

📖 본문: 마 6:33🏷 분류: 훈계
히말라야 등정 과정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 일행의 비보가 전해진 뒤 우리 모두는 위대한 산악인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후에 들은 이야기로는 셰르파의 도움 없이 등정하다 생긴 일이라고 했다. 셰르파도 처음 개척하는 길은 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만들어진 길로 안내할 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미지의 길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 대장 일행은 히말라야의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불행한 일을 당했다. 사실 이런 어려움은 히말라야 등정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를 선도해 나가는 지도자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누구의 안내도 도움도 받을 수 없고 사전 정보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외롭고 힘겹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며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가야 했다(수 3:4).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가 있었다. 때문에 가보지도 못한 길을 넉넉히 갈 수 있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감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인도자이시기 때문이다.
설교 포인트

신앙인의 삶은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영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어야 한다.

적용

당신의 신앙과 가치관을 재점검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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