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거울

📖 본문: 롬 12:1🏷 분류: 설교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슥 4:7-10)"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계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이 가꾸는 데 소홀함으로 인해 잡초가 무성하며 가시덤불과 엉겅퀴고 덮인 동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해 행복한 삶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한밤중에 도둑이 빈 집을 털고 있었습니다. 손전등을 비추며 정신없이 세간을 뒤지고 있을 때 험상궂게 생긴 괴한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도둑은 반사적으로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그러자 괴한도 똑같은 자세를 취하며 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도둑은 극도로 긴장하며 괴한을 응시했지만 무엇을 깨달았던지 그만 맥이 풀려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저 놈이 바로 나로구나. 내가 괴한이었구나" 도둑은 바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놀랐던 것입니다. 이 글은 수필가인 강호연 씨가 지은 '거울'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 생각해 봅시다. 지금 거을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역사의 거울에 비춰보는 내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거울은 진실입니다. 사실의 반영입니다. 행복의 역사는 진실이며 사실의 표현입니다. 욕심의 산물인 금고리로 내 몸을 장식한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행복의 동산입니다 이 아름다운 동산은 주어진 동산이며 또한 가꾸는 동산입니다.
설교 포인트

희생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비롯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가장 완전한 희생의 모델이다.

적용

자신을 위해 사는 삶에서 벗어나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으로 나아가자. 작은 희생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희생헌신십자가대속사랑의 표현자기부정순종무아지경그리스도의 십자가섬김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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