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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젊은이가 되려면 소비를 줄여야 한다

📖 본문: 딤전 6:10🏷 분류: 교육
건강한 젊은이가 되려면 소비를 줄여야 한다."(04.6.11) 1. 교통수단으로서의 걷기 : 지난 번 자전거 사고 이후 자전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요즘은 주로 걸어다닌다. 교보문고나 시청 정도는 항상 걸어 다닌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도 좋고, 교통비도 아끼고,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어 좋다. 걷기를 굳이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편하고 좋다. 2. 휴대폰 엿듣기 : 걷다보면,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의 휴대폰을 엿듣게 된다. 엿듣는다기 보다는 그냥 들려온다. 어느 멋지게 생긴 자매가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그의 주 통화내역은 이런 것이었다. 어느 직장과의 취업 협상인 듯했다. 그런데 그 직장이 그리 안정적이고, 멋져 보이지는 않았다. 약간은 속임수도 있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했다. 그런데 그 자매의 말, "조건은 그리 맞지 않지만, 제가 지금 경제적인 어려움을 처해서..." 이런 식의 이야기였다. 3. 경제적 약자는 유혹에 넘어간다 : 그 자매의 차림새를 보았다. 먼저 휴대폰은 슬라이딩의 최신형이었다. 거기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방은 루이뷔통이고, 신발은 프라다였다. 그 다음 거는 전화는 친구와 영화 보자는 이야기였고, 만남의 장소는 피자집이었다. 저렇게 쓰고 다니니, 어떻게 지출을 감당해 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주도권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제적인 약자가 되면, 주도권을 다 놓친다. 노동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할 경우도 많다. 4. 무조건 줄여야 한다 : 최고의 낭비는 휴대폰이다. 휴대폰의 지출 비용은 전체 소득에 비해서 만만치 않다. 정보가 오가는 것도 아닌 휴대폰은 기꺼이 처분해도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문화활동이라고 명목으로 뒤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너무 많은 영화관람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당장 신용카드는 부셔버리라.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검소한 젊은이, 그러나 쓸데를 알아서 가치를 발생시키는 멋진 젊은이들의 등장을 고대한다.
설교 포인트

물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키우는 청년이 되어야 한다. 절제는 자유를 주고, 낭비는 영혼을 빼앗는다.

적용

이번 주부터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그 시간과 돈으로 기도와 말씀 묵상에 투자해보자. 절제의 삶이 진정한 풍요로움을 가져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절제청년욕망영적훈련단순함자유물질관영혼건강신앙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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