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세요

📖 본문: 고전 12:4-6🏷 분류: 예화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 노신(魯迅)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중에서 - * 이른바 지식인 사회에서의 적절한 처신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일 것입니다.《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의 책제목은 조화석습(朝花夕拾)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조화석습’은 어떤 상황에 즉각즉각 대응하지 않고, 꽃이 다 떨어진 저녁까지 기다린 다음에 매듭짓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설교 포인트

새로운 헌신의 다짐만으로는 부족하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증거가 된다.

적용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맡겨진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구체적인 첫 걸음을 내딛기를 권면한다.

헌신봉사예화섬김깨달음성장변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