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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낙방생이 꽃꽂이 우등생으로

📖 본문: 잠 22:17🏷 분류: 묵상
3년간 거듭된 고시 낙방으로 지쳐 있던 한 청년이 우연히 대학로를 지나다 생전 처음으로 3,000원짜리 해바라기 한 송이를 샀습니다. 노란 꽃 한 송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 꽃 한 송이가 사람을 이렇게 위로할 수가 있구나.” 그는 그날 하루 종일 해바라기를 들여다보았습니다. 몇 년 후, 한국화원협회 주관으로 열린 코리아컵 플라워디자인 대회에서 그 청년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는 오직 사회적으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러나 꽃을 만나고부터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을 뜰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은 절망의 반대말이 아니라 절망의 친구입니다. 희망은 항상 절망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가 단지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 희망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한줄기 빛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주님! 낙심되더라도 포기하지는 말게 하소서. 골이 깊을수록 산은 높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설교 포인트

'고시 낙방생이 꽃꽂이 우등생으로'을 통해 삶의 지혜와 명상의 핵심을 조명하며, 일상 속에서의 실천적 적용을 제시한다.

적용

이 글의 메시지를 받은 청중은 자신의 성인과 주변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과 태도를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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