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곶감

📖 본문: 마 4:4🏷 분류: 교육
들꽃편지(436)-곶감 시골 봉당에서 가을 햇살을 맞으며 감이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감은 잘 말라 곶감이 될 터입니다. 제 몸에서 물기가 다 빠져나간 뒤에도 자기 됨을 잃지 않는 곶감 문득, "너희는 빛과 소금이다" 주님의 말씀을 떠올려옵니다. 빛과 소금이 없다고 투정을 했더니만, 친구 목사님이 "네가 빛과 소금이라고 한 것이니, 네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내 안을 들여다보니 '빛과 소금'이 없습니다. 남만 탓하고, 남에게만 손가락질하며 산 것이 아닌가 돌아보는 날입니다. 네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 다 빠져나간 뒤에도 내 맛을 간직해야할터인데, 분발해야 겠습니다. 2010년 11월 5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인도한다. 신앙은 고백이 아니라 실천이다.

적용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십시오. 작은 순종이 모여 영적 성숙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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