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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개구리의 결말

📖 본문: 잠 3:5-6🏷 분류: 묵상
교만한 개구리의 결말 어느 연못가에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꾀 많은 개구리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를 궁리하던 어느 날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연못에 물을 마시러 내려온 새에게 개구리는 말했습니다.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지 않을래? 지금 난 꼭 하늘을 날고 싶거든. 그래서 내가 기발한 방법을 발견해냈지. 이 나뭇가지의 한쪽 끝은 네가 입으로 물고 다른 쪽은 내가 물면 나도 날 수 있게 되지 않겠니?” 그렇게 해서 이 개구리는 드디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다른 개구리들이 부러움과 선망의 눈초리로 쳐다보면서 물었습니다. “그런 기발한 생각을 누가 했니?” 우쭐한 기분으로 하늘을 날던 개구리는 그 순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했지”라고 말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떨어져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자랑은 우리의 인생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게 하는 무서운 적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할 때 더 많이 겸손해져야 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십시오. 주님! 자신을 높이려는 교만함을 버리게 하소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지니도록 힘쓰십시오.
설교 포인트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일상 속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고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키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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