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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필요한 사람들

📖 본문: 요 13:34-35🏷 분류: 사건
교회가 필요한 사람들 국내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여학생이 원조교제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원조교제 전에도 워낙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선생님들은 이제는 학생을 퇴학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그 담임선생님만큼은 절대로 퇴학은 안 된다며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머물 곳이 없어서 가출하고 원조교제까지 한 학생을 학교에서도 내쫓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 아예 술집을 가든 다시 원조교제를 하던 이제는 상관 안하겠다는 소리입니까? 그게 정말 학교입니까?” 이 선생님의 노력으로 아이는 퇴학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계속 있었으나 선생님은 직접 아이를 찾아다니며 어떻게든 졸업을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이 선생님의 사랑과 노력으로 여학생은 변화 되었습니다. 열악한 가정환경과 부모님의 학대로 방황을 하던 이 여학생은 고2때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학교를 무사히 졸업을 한뒤에 서울에 있는 대학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회에서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자신 있게 받아줄 수 있는 교회가 정말로 건강한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더럽고 추악한 우리들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거나 더러워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 포용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된다.

적용

사랑을 말하기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내보자.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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