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구원의 소망

📖 본문: 빌 1:21-23🏷 분류: 간증
[겨자씨] 2007.10.15 심방 중에 가장 보람 있는 일 가운데 하나는 임종을 앞둔 환자가 신앙을 고백하고 병상세례를 받은 뒤 평안한 죽음을 맞게 돕는 일이다.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그러나 죽음을 맞는 태도엔 차이가 있다. 이 땅의 생명에서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으로 향한다는 믿음이 있다면 죽음은 두 생명을 연결하는 다리일 뿐이다. 병상세례나 신앙고백을 지켜보는 가족의 기쁨은 크다. 믿음의 연륜이 깊은 가족의 기쁨은 더할 나위 없다. 믿음 생활을 오래 지속한 경우나 임종 직전 복음을 받아들인 것 모두 구원의 보상은 똑같은데 불평이 없을까. 불평은커녕 함께 구원받아 좋기만 하다는 게 유가족들의 얘기다. 그것은 사랑 때문이다. 노동시간이 다른데도 품삯이 같다고 불평했다는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 20:1∼16)를 아는가. 품꾼들이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고, 구원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면 오히려 기뻐했을 텐데.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설교 포인트

죽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다리로 바라보는 신앙이 평안을 가져온다.

적용

현재의 삶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신앙으로 죽음도 초월하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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