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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독의 순종

📖 본문: 시 23:1-6🏷 분류: 간증
국민감독의 순종 WBC에서의 활약으로 ‘국민 감독’으로 불리는 김인식 감독님은 최근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믿음의 야구’로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 감독이지만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야구인생만 40년 넘게 한 백전노장이지만 신앙생활을 시작한지는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과 겸손함이 느껴졌기에 교인들의 투표 결과로 안수집사로 임직할 수가 있었습니다.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했을 때에 하나님을 체험한 김 감독은 비록 몸은 불편해졌어도 마음만은 더 없이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1회 WBC때 이후로 건강과 소속팀 문제로 국가대표 감독직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맡으려는 감독이 한 명도 없자 하나님이 자신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락했습니다. 마음에 더 이상 불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악조건 속에 사람들은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 김 감독은 1회 때에 이어 더 놀라운 성적을 거둬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국민적 영웅으로까지 칭송받았던 김 감독이지만 자신이 맡은 직분이 너무 과분하다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감당하겠다고 간증했습니다. 시즌 중에도 김 감독은 여전히 주일날만 되면 팀 내 크리스천 선수들과 인근에 있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도 성숙해질수록 겸손해져야 합니다. 김 감독은 순종의 무릎을 꿇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서나 성도들 앞에서나 교만하지 마십시오. 주님! 교만한 마음을 이기고 실수하지 않게 하소서. 믿음의 확신을 가지되 겸손한 마음을 겸비하십시오.
설교 포인트

'국민감독의 순종'의 사례는 신앙의 깊이와 실천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른 가치관으로 살아갈 때 진정한 성공을 경험합니다.

적용

이 이야기처럼 우리도 일상 속에서 믿음으로 살며 이웃을 섬기고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에 충실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삶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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