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깨어있으라

📖 본문: 요 3:16🏷 분류: 신앙훈련
[겨자씨] 깨어있으라 비박(Bivouac)은 산에서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하룻밤을 보내는 일을 뜻합니다. 산악인 엄홍길과 박무택(1969~2004)은 히말라야 칸첸중가를 등반하던 중 비박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8000m 고지에서 암벽을 타는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암벽 중간에서 밤을 보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부닥쳤습니다. 힘이 빠진 상태라 탈진이 올 것 같았고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로프에 의지해 빙벽 중간 바위 턱에 엉덩이만 걸친 채 비박을 해야 했습니다. 잠이 들면 안 됐습니다. 추운 절벽에서 자면 죽게 됩니다. 그들은 5~7초 간격으로 서로를 불렀습니다. “무택아, 자니? 자지 마.” “형, 안 자요! 형도 자지 마세요.” 그들은 밤새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필사적으로 깨어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치 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잠을 자면 안 됩니다. 영혼의 잠은 곧 사망의 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깨워야 합니다. “자지 마, 졸지 마, 자면 죽어!” 날마다 서로를 깨우며 믿음의 여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적 진리를 배우고 이를 삶에 적용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에 이르며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이 말씀을 들은 여러분들도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말씀에 따라 실천해야 한다. 매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맺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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